간호대가서 간호사/국립가서 공무원준비 어떤게 더 좋을까요??

인천대 일어일문과가세요 취업은 나중문제로돌리고 일단 가장가고싶은곳을가는게좋아요

아직젊잖아요

공무원 물론 되기어렵죠 하지만 20살이라는 나이에 공무원...글쎄요 열정만있으면 충분히 합격하시고도 남을거라고봅니다 인천대 일어일문과가서 하고싶으신 일어공부도하시고 선배들도 어떻게 되는지 잘살펴보고...공무원준비해야겠다싶으면 그때부터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벌써부터 공무원시험,취업이 어려워서 간호쪽으로돌리는건아니라고봅니다 물론 간호가 생각하시는것도 간호사하는것도 크게 나쁘진않다고보셔서 그쪽을생각중이신거같지만 그래도 하고싶은거 하는게 가장좋은겁니다 일어공부하시면서 경영복수전공해서 회사취업도하실수있고 무역회사등등..열심히하면 뭐든못하겠습니까...

일단 하고싶은걸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어떤 분야에 애착이 없으면 하다가 금방 지치게 되거든요.   저같은경우도 원래는 미용을 했는데 애착도 없고 의욕도 없어서 결국 다시공부해서 원래 정말 가구싶던 간호학과합격했어요.   일이라고 하는것이 솔직히 힘들지 않는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육체적으로 편한일을 한들 정신적으로 힘들수도있고 힘든일을 해도 금방 적응하고 즐겁게 할수도 있습니다.   공무원일이 물론 객관적으로봐도 훨씬 쉽지만 육체적으로 쉬울뿐 그들만의 고충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고 제 주위에 공무원분들.. 남들 다 부러워하는 직업이어도 불만투성이에요.     공무원이 정말 되고싶다. 그러면 정말 그 한길만 계속 나아가시길바래요 몇년하다 안된다 포기하면 죽도밥도안되고..   그리고 간호대를 나오면 무조건 간호사만을 하는게 아닙니다. 교직받으면 임용쳐서 보건교사도 할수있고 물론 4년제이지만. 간호직공무원 보건직공무원 다 도전해볼수있어요.   제가 볼땐 적십자 간호대가 좀더 괜찮은듯.. 적십자간호대는 웬만한 4년제보다 전통도 깊고 괜찮은 학교구요..   판단은 결국 본인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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