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대학때 타임즈 관련 영자신문 동호회에 있었는데요.
타임즈같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나온것도 괜찮고,
조금 더 흥미로운 주제는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추천드립니다.<순전히 개인적 의견>
두 책모두 표현이 간혹 어려운게 나와서 그렇지, 읽기 어려운 정도는 아닙니다.
사회, 문화, 스포츠에 관한 잡지나 신문 외 웹사이트의 경우에는 공감대가 많이 가는 부분이 있어야
꾸준히 보게되는것 같더군요. 저는 지금 현재는 굳이 영자신문을 사서 보진 않지만,
reuter (http://www.reuters.com/) 나 cbc(http://www.cbc.ca/)와 같은
북미 쪽 웹사이트를 자주 보곤 합니다.
요사이는 심도있는 주제도 웹에 많이 올라온답니다.
단, 눈의 피로가 많아지니, 적당히 보시고, 책이 눈이 덜 아프죠~ㅎㅎㅎ
저도 윗분 말씀대로 인터넷사이트를 이용해서 본인이 보고 싶은 기사를 프린트해서 보는 걸 추천합니다. 요즘엔 워낙 사이트도 잘 되어있고, 자료도 방대해서 말이죠. 가끔씩 한국에서 발행한(코리아헤럴드나 헤럴드 트리뷴..?아직도 있나..?)그런 거 서점이나 지하철에서 사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건 제 경험담이라 그래요.. 무작정 구독신청하면 하루 1000원 잡고, 적어도 2만원은 듭니다. 그리고 신문은 쌓여만 가죠..;; 그리고...신문 구독시작하긴 쉽지만, 끊기가 쉽지 않다는 거 아시나요?;;; -_-; 영어실력을 쌓기 위해서라면 그렇게 모험을 감행하지 마시고, 영어나 외국사이트(구글이나 야후)에서 관심있는 분야를 검색해서 찾아 프린트해서 보면 됩니다. ^^ 그리고 카페들도 영어공부를 위해 자료도 많이 올라있으니 그걸로 가입해서 이용해도 되구요~ 굳이 돈 들여서 안해도 될 듯해요. 아, 그리고 이건... 요즘 편의점에 가니깐 한국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등을 다룬 신문?도 있던데요. 그거 한번 알아보세요~ 영어도 아주 쉽게 되어있었던 거 같더라구요~^^ 암튼 열심히 즐겁게~ 공부하길 바래요!
[관련키워드] :영자신문 다운 ,중앙일보 영자신문 ,틴타임즈 ,
타임즈같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나온것도 괜찮고,
조금 더 흥미로운 주제는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추천드립니다.<순전히 개인적 의견>
두 책모두 표현이 간혹 어려운게 나와서 그렇지, 읽기 어려운 정도는 아닙니다.
사회, 문화, 스포츠에 관한 잡지나 신문 외 웹사이트의 경우에는 공감대가 많이 가는 부분이 있어야
꾸준히 보게되는것 같더군요. 저는 지금 현재는 굳이 영자신문을 사서 보진 않지만,
reuter (http://www.reuters.com/) 나 cbc(http://www.cbc.ca/)와 같은
북미 쪽 웹사이트를 자주 보곤 합니다.
요사이는 심도있는 주제도 웹에 많이 올라온답니다.
단, 눈의 피로가 많아지니, 적당히 보시고, 책이 눈이 덜 아프죠~ㅎㅎㅎ
저도 윗분 말씀대로 인터넷사이트를 이용해서 본인이 보고 싶은 기사를 프린트해서 보는 걸 추천합니다. 요즘엔 워낙 사이트도 잘 되어있고, 자료도 방대해서 말이죠. 가끔씩 한국에서 발행한(코리아헤럴드나 헤럴드 트리뷴..?아직도 있나..?)그런 거 서점이나 지하철에서 사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건 제 경험담이라 그래요.. 무작정 구독신청하면 하루 1000원 잡고, 적어도 2만원은 듭니다. 그리고 신문은 쌓여만 가죠..;; 그리고...신문 구독시작하긴 쉽지만, 끊기가 쉽지 않다는 거 아시나요?;;; -_-; 영어실력을 쌓기 위해서라면 그렇게 모험을 감행하지 마시고, 영어나 외국사이트(구글이나 야후)에서 관심있는 분야를 검색해서 찾아 프린트해서 보면 됩니다. ^^ 그리고 카페들도 영어공부를 위해 자료도 많이 올라있으니 그걸로 가입해서 이용해도 되구요~ 굳이 돈 들여서 안해도 될 듯해요. 아, 그리고 이건... 요즘 편의점에 가니깐 한국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등을 다룬 신문?도 있던데요. 그거 한번 알아보세요~ 영어도 아주 쉽게 되어있었던 거 같더라구요~^^ 암튼 열심히 즐겁게~ 공부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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