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이신데 벌써부터 걱정하실필요없어요..

 

이건정말입니다 일찍포기하시고 원래정했던 목표보다 내려간다면

 

고3되보세요 .주위에 환경 ,친구들,선생님들의 말한마디한마디에 흔들리게됩니다.

 

그러면 조금씩 더대학수준이 떨어지게되고 나중에는 어디라도 가겠다는 마음밖에안들어요..

 

444등급이시면 계속 유지만하세요 .

 

체대는 일반문과나이과와다르게 444등급이면 쓸대학이 폭이좀있습니다.

 

일반과에서 444면실패죠..하지만 체대는 아닙니다.그렇기때문에 너무 일찍 걱정하실필요가없어요

 

아직일년이나 남은걸요! 일년동안 노실꺼아니면 포기마세요

 

444지금이등급으로 얘기를해보자면 국민대 ,인하대,동국대,단국대,인천대,세종대 등등

 

지원이가능한점수인데 이래도 걱정이되십니까 ? 헛된희망품게하는게 아니라

 

444등급대 아이들이 이정도에 대학갑니다.

 

그리고 유전적으로 아무리 뛰어나다지만 대학실기는 그대학에서 지정한 실기종목이있고

 

준비를 하지않으면 어렵습니다.. 아버님께서 교사시지만 어느정도 한계는 있을거에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버님과 상담을 다시해보시는게 좋을겁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대학목표를 정하고 그대학을가기위해 어느과목도 포기하지마시고

 

하세요 그래야 갈수있습니다.



[관련키워드] :체육학과 실기 ,체육대학교 ,한양대 체육학과 ,사회체육학과

+ Recent posts